글꽃누르미 디자인 연구소 

글꽃누르미 디자인 국제협회장



삶을 바꾼 압화와의 만남


 

저는 22살에 결혼을 하면서, 오랫동안 가족이 원하는 일에 제 시간을 맞추어 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점점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깊어졌고,
 결국 꽃과 예술로 나아가야겠다는 결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19년 동안 압화를 배우고 연구하며 꾸준히 실험을 이어왔습니다.
리시안셔스, 카라 등 다양한 식물을 압화로 표현하며 쌓은 경험은
지금도 제 작업과 수업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작은 꽃 한 송이를 다루는 일조차 서툴렀습니다.
그 시절의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이제는 처음 배우는 분들의 두려움과 열정을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성된 작품보다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압화를 처음 만나는 그 순간이, 여러분과 저 모두에게 새로운 배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던 중 고양시 꽃박람회에서 우연히 마주한 압화 전시는
제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잠시 피고 지는 꽃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남길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저를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압화의 세계에 깊이 발을 들였고,
그 첫걸음은 어느덧 19년의 여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경험은 이제 글꽃누르미디자인연구소의 교육 철학이 되어,
누구나 꽃과 예술을 통해 자기만의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약 4~5년 동안 다양한 기관의 초급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차례로 이수하며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커리큘럼을 직접 경험하며 장단점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금의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연구와 경험으로 압화의 길을 여는

글꽃누르미디자인연구소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압화교육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압화교육

압화는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꽃이 지닌 본래의 색과 형태를 오래도록 보존하며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세심한 관찰과 정확한 방법, 그리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글꽃누르미디자인연구소는 지난 19년 동안 쌓아온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꽃의 변색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압화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꽃의 특성을 살린 표현법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수업은 자격증 취득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작품반, 포트폴리오, 창업 준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향과 배움의 길을 함께 제안합니다.


앞으로도 압화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 속에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는 예술이 되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성실하게 나누겠습니다.




글꽃누르미디자인연구소/글꽃누르미디자인국제협회